[서울와이어 이수진 기자] 석사·박사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글로빛이 최근 국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빛 논문컨설팅의 중장기적인 플랜을 밝혔다.

 

글로빛 논문컨설팅 전성욱 대표는 “다가올 미래에는 보다 고도화된 지식을 요구하는 사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대학보다는 대학원의 수요와 필요성이 증가하리라 전망한다”며 “논문컨설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중장기적으로는 대학원을 설립해 교육 지식 전문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의 건전한 연구문화 확산 및 연구장려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향후 지방대학 연구자,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기부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실력 있는 연구자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 대한민국의 지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한 “최근 논문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체계와 품질에 있어서는 아직 의구심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고 일부 업체의 경우 계약 체결 후의 관리가 미흡하게 이뤄지거나, 논문윤리에 있어서 문제를 드러내며 애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기도 하다”며 논문컨설팅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빛 논문컨설팅은 연구자 개개인의 여건에 맞춰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논문컨설팅 전문기업으로, 35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지, 청소년 논문, 석사∙박사 논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글로빛 논문컨설팅은 최근 1,500여개 공공기관∙대기업과 업무 제휴 체결, 빅데이터, 딥러닝, 인공지능(AI)등 4차산업 관련 컨설팅 분야 확대 등을 제공하고 업계 유일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에게 신뢰받고 만족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심전력하여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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