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미래에셋제5호스팩은 최대주주가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서 이스트소프트 외 11인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비율은 67.38%다.

   

회사 측은 "피합병회사 줌인터넷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미레에셋제5호스팩은 이 합병으로 본점 소재지가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에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 7층 줌인터넷으로 변경됐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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