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아이적금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토스 아이적금 가입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없던 높은 금리에 편의성까지 갖춘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

최근 아동수당 지급이 시작되면서 이 돈을 모으려는 '젊은 부부'가 특히나 토스 아이적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빠와 엄마가 각각 가입하면 두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다. 토스와 KEB하나은행이 함께하는 토스 아이적금은 6회 이상 납입시 연 3.3%, 아이가 있다면 +연 0.7%, 토스 신규회원이면 +연 1.0%, 최대 5%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동수당을 받는 계좌를 토스에 등록후 공인인증서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자동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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