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한지선 이슈가 화려한 코스가 끝날 때를 조심해야 한다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결국 부정적인 이미지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지선 팬들은 한 목소리고 25살 여배우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한지선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움직임을 샅샅이, 빨아들이듯 팬들은 지켜보고 있다.

한지선 근황과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을 내보낸 곳은 채널 에이.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지선 여배우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저질렀다.

그녀는 당시 택시를 운전하는 어르신의 뺨을 손으로 구타하고, 심지어 출동한 경찰 공무원까지 때려 결국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이 같은 한지선 이슈는 당시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지만, 이 매체는 뒤늦게 이를 대형 이슈로 보도했다.

한지선 이슈에 대해 당시 택시 노동자는 '사과를 드지 못했다'고 했고, 보도가 터지자 소속사는 부랴부랴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한지선 이미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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