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광주 폭행, 여중생 사건 데이트 폭력 등 

 

광주 폭행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광주 폭행 사건의 피의자 친동생이 해당 사건에 대해 알렸다.

 

글쓴이의 친형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조직 폭력배들과 택시 시비에 휘말린 뒤 집단폭행을 당해실명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JTBC캡처 광주 폭행

JTBC캡처 광주 폭행

 

최근에는 데이트 폭력 여중생 폭행 등 끔찍한 극악무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충격을 준다. 특히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관련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중국에서는 길거리 폭행이 있었다. 한 남성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이 사진과 많이 다르다며 분노해 폭행하고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웨이보에 올라오기도 했다.

 

광주폭행 사건을 살펴보면 잔혹한 린치에 가깝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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