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 업체인 서한은 주식회사 엠에이디앤씨로부터 대구 수성구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3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1.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1월 29일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 업체인 서한은 주식회사 엠에이디앤씨로부터 대구 수성구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3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1.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1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