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첫 공개 - 서울와이어
대웅제약,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첫 공개
대웅제약,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첫 공개
  • 김아령 기자
  • 승인 2019.05.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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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 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 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대웅제약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대웅제약이 미래 K바이오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 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의학춘계포럼은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 치료유닛 및 세포치료실용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현 주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기업 연구담당자와 주요 대학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날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줄기세포 'DW-MSC'의 연구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DW-MSC는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줄기세포주의 상업화·확산 실현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Cell & Gene 기술을 기반으로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줄기세포 기술융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DW-MSC의 경우 희귀·난치질환 및 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줄기세포 기능강화 효과를 위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의 두 가지 방향으로 개발 중"이라며 "만능줄기세포라 불리는 ESC와 iPSC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 확보 후 동물유래 성분을 제외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전임상 단계"라고 말했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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