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1년만에 1000만원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2주새 200만원이 올라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7시 1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7.17% 상승한 102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경 800만원을 돌파한후 2주새 200만원 이상 급등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5.81% 31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도 5.62% 상승한 487원에 거래되는등 비트코인 캐시,비트코인 골드, 라이트코인 , 이오스, 스텔라루멘  트론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또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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