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45층 규모인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 상업시설 ‘대방디엠시티 M-STREET’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총 301개 호실 규모로서 단일단지로는 전북 최대 규모인 1,638세대 대단지내에 위치하여,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도보 5분 이내 4,000세대 규모의 만성지구 법조타운의 배후수요를 통해 유동인구 역시 전북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방디엠시티는 2020년 8월 입주 예정으로, 전북 혁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 중심상업지구 유동인구와, 인근 12개의 공공기관 등 배후수요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는 지상1층-2층으로 총 301실이 준비돼 있다.  

1층은 217m에 달하는 보행자 전용 스트리트 몰로 구성된 175실로, 풍부한 유동인구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라이프 스토어가 될 것이다. 외부 동선 연계를 극대화한 설계로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도록 오픈형 스트리트 몰로 구성됨은 물론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메가박스 7개관이 대규모로 입점하는 곳으로, 총 127실이 준비돼 있다, 대형 키즈카페도 입점을 확정 지으며 앞으로 인근 주거 단지 소비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쇼핑과 문화가 연계되는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토어로, 주말 휴일에 상관없이 항상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대형 스트리트 몰이 인기 있는 이유는 차량 통행과 같은 위험요소와 소음, 매연, 분진 등의 저해요소로부터 자유롭고, 마주 보는 상가 거리, 즉 골목 상가를 형성해 노천 상권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쇼핑환경은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 계약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방디엠시티 M-STREET(엠-스트리트)의 견본주택이 있는 전주 완산구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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