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진흥기업은 (주) 천호스테이션 하우징의 581억9700만원 규모 '강동 성내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8.67%에 해당한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진흥기업은 (주) 천호스테이션 하우징의 581억9700만원 규모 '강동 성내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8.6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