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자산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천공장 토지 및 건물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86억11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말 자산총액의 10.57%에 해당한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자산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천공장 토지 및 건물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86억11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말 자산총액의 10.5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