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재무구조 개선 위해 386억원 규모 자산 양도 결정/공시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자산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천공장 토지 및 건물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86억11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말 자산총액의 10.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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