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피터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KT서브마린 ‘세계로호’의 모습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KT서브마린은 중동지역에 해저케이블을 건설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9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6.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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