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과 제휴 이벤트 진행…추첨으로 '포켓스틱' 증정
'닉네임 이벤트', 최고급 아이템 지급…이달 15일까지

넷마블 '모두의마블' SPC 삼립과 제휴 이벤트 선봬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넷마블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SPC 삼립의 신제품 ‘포켓스틱’과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데니스, 슬기 등 인기 캐릭터를 패키지에 활용한 '포켓스틱'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어육소시지다. 해당 소시지는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두의마블 캐릭터로 만든 블록피규어와 함께 구성된 '가정의달 기획 패키지' 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 다이아를 획득 할 수 있는 게임쿠폰을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닉네임을 맞춰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포켓스틱을 제공하는 ‘닉네임 이벤트’도 오는 5월 15일 까지 진행한다.

 

이외 같은 닉네임을 맞추고 협동점수를 300점 획득한 팀 중 50팀을 추첨해 팀마다 소시지 216개를 지급하며, 많은 협동 점수를 보유한 이용자 1~10위에게 게임 내 최고 캐릭터 중 하나인 ‘S+앙투아네트’가 포함된 ‘S+TOP10 캐릭터 카드팩’을 증정한다. 팀원 중 20명이 매일 출석만 해도 팀 전원에게 최대 700다이아가 등장하는 고대 주술 큐브도 제공한다.

 

이정호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게임도 즐기고 소시지도 맛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ask1121@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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