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중국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환율 관찰대상국도  6개국에서 9개국으로 늘렸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아일랜드·이탈리아를 이번에  추가하고 인도·스위스는 관찰대상국 명단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재무부가 지난해 10월 17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보고서에서는 상반기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독일, 스위스 등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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