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지텍 제공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전국 이마트 138개 매장에서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선착순 특별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PC 및 게이밍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로지텍이 유통을 선도하는 1등 할인점인 이마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대규모 행사이다.

 

로지텍은 오는 30일 오픈하는 천호점을 포함한 영등포, 왕십리, 죽전, 센텀시티 총 5개 매장의 ‘로지텍 G 브랜드존’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로지텍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로지텍 게이밍 기어를 아껴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단일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19900원에 랜덤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로지텍 G102, G304, G703, G903 게이밍 마우스 등 로지텍의 인기 상품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로지텍 코리아 게이밍 카테고리 매니저 이진회 차장은 “이번 럭키박스 이벤트는 로지텍이 유통을 선도하는 1등 할인점인 이마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대규모 행사로 로지텍 게이밍 기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마트에 방문해 실속 있는 가격으로 로지텍의 최상위 게이밍 마우스인 G903을 획득하는 행운의 찬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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