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장병우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별세했다고 회사 측이 29일 밝혔다. 향년 73세.

 고인은 지난 10일부터 급성 뇌출혈로 치료를 받아왔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