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와이어(대표 현형식)는 10일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를 논설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 고문은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 논설위원, 제작국장을 거쳐 법무부 정책위원도 지냈다. 현재 파트론과 메디포럼 고문도 맡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와이어(대표 현형식)는 10일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를 논설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 고문은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 논설위원, 제작국장을 거쳐 법무부 정책위원도 지냈다. 현재 파트론과 메디포럼 고문도 맡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