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기상협회]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18일(금)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오다가 오전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전남 5㎜, 강원도·충북·경상도·제주도(산지 제외) 5∼30㎜, 제주도 산지 20∼50㎜ 예상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18도 ▲대전 23도 ▲대구 28도 ▲부산 21도 ▲광주 25도 ▲제주 25도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4.0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높게 일겠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