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기상협회]
[사진=일본기상협회]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19일(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쪽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빚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서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3도 ▲대전 23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광주 23도 ▲제주 19도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m, 남해 앞바다 1∼4m, 동해 앞바다 1.5∼4m, 먼바다는 서해 최고 3m, 남해·동해 최고 5m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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