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솔비 어머니 난소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솔비 어머니 난소암 근황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전해진 것.

이에 따라 '솔비 어머니 난소암' 키워드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 반응 역시 다양하게 개진되고 있다.

솔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 어머니에 대해 "지난해 난소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솔비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계기와 근황을 전하면서 난소암을 언급한 것.

솔비는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해 "지난해부터 모시고 살기 시작했다"라며 난소암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솔비 어머니는 난소암 수슬 이후 가스가 생기는 고기나 생선류는 전혀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솔비 어머니 난소암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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