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아리따움 세일 키워드가 5일 온라인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아리따움 측이 6억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팍팍 쏘는'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
아리따움 세일은 이 때문에 가격만 할인해주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차별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무엇보다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하는 것만으로도 1만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아리따움 세일 포인트 지급 대상은 무려 6만 명. 선착순이긴 하지만 대상 인원이 많아 조금만 서두른다면 포인트를 지급받는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아리따움은 이외에도 5만원 이상 구매시 35% 할인이라는 통 큰 혜택도 제공한다. 아리따움 세일은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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