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미샤 1+1 이벤트가 또다시 '토스' 키워드가 함께 특정 포털사이트를 지배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미샤 1+1 이벤트를 접한 대중들은 '또 토스냐'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뜰 소비족들은 노이즈 마케팅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샤 1+1 이슈에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미샤 1+1 이벤트의 경우 다른 업체들과 달리 일년에 단 한번 진행되고 불과 6일밖에 이벤트를 안하기 때문.

이에 따라 미샤 1+1 이슈는 유통업계를 강타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샤 1+1 측은 '베스트 상품과 신상품 모두 한개의 가격으로 2개의 구매가 가능하다'고 했다.

미샤 1+1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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