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안현모의 근황에서 보여진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신혼에 푹 빠져있는 달콤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올해 37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돋보인다. 7일 전 남편 라이머의 생일엔 '나의 보물'이라 칭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이국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마스크를 지녔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무결점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