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지은 기자] JTBC '사서고생'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소유·뉴이스트 렌이 SNS에 공개한 친분샷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유는 어제(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 20분 #사서고생 #JTBC 본방사수 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박준형, 소진, 렌, 정기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맴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14일에는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오늘밤 9:30분 jtbc2 #사서고생 마니 봐주쎄욤"라는 문구와 함께 단체샷을 공개했다.
한편 '사서고생'은 연예계 사서고생 대표주자들이 물건을 팔아 마련한 경비로 즐기는 자급자족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팔지 못하면 먹을 수도! 잘 수도! 신나게 놀 수도 없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리얼한 생존 여행은 기존의 정형화된 여행 속 신개념 여행 테크를 제시한다.
14일 밤 9시 30분 JTBC2, 22일 밤 12시 20분 JTBC에서 첫 방송됐다.
<사진= 소유·렌 인스타그램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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