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가 눈길을 끌었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가 공개됐다.

10년지기로 알려진 보아와 유노윤호는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에 나섰다.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는 지프를 타고 사파리 안에 있는 동물들을 둘러보고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에 보아는 전에 없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가 함께하는 투어였지만 혹여나 보아가 겁을 먹을까 유노윤호는 곁에서 든든하게 있어줬다.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곰이었다. 곰은 사람 말을 알아듣는 듯 소리에 반응했다. 또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 지프차가 익숙한지, 이 안에 있는 고기를 노리고 차 옆으로 달라붙었다.

언뜻 보기에는 곰이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를 호위해주는 분위기. 때문에 보아와 유노윤호는 동심 가득한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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