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코리아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장마 기간 습기로 인한 벽지곰팡이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아토피, 천식에 노출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곰팡이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2~3번 환기가 중요한데, 요즘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로 인해 결로곰팡이, 베란다곰팡이, 벽지곰팡이 등 곰팡이 번식이 이루어져 곰팡이 관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곰팡이제거업체 곰팡이코리아는 곰팡이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벽지곰팡이제거로 주목받고 있다.

 

곰팡이코리아는 KBS 생생정보에 벽 곰팡이 제거와 베란다 곰팡이 제거, 벽지 곰팡이제거, 결로 곰팡이 제거, 방 곰팡이 제거로 소개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시공을 진행하는 곰팡이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곰팡이코리아 구표창 대표는 "곰팡이는 각종 피부염(아토피), 호흡기 질환(천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집 곰팡이 제거는 필수이며, 방곰팡이제거업체 선택 시 곰팡이전문업체를 통해 시공하기를 권장하며, 결로곰팡이까지 잡을 수 있는 곰팡이제거업체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수 특허증과 아토피 협회와 공기청정협회 인증서, 시험성적서를 포함한 안전한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곰팡이코리아의 각종 곰팡이 제거 시공 방법은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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