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 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항암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2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시초가(5만200원) 대비 15.74% 내린 4만2300원에 거래됐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당뇨합병증 치료제 5종 등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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