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목동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주제는 주식·채권 투자과 절세 전략이다.

우선 하이투자증권 투자솔루션팀 유상훈 과장이 하반기 주식시장전망을 업종과 종목으로 세분화해 설명한다.
 

채권 투자 관련해서는 하이투자증권 상품 기획팀 이대희 팀장과 자산관리(WM)채권팀 박재기 이사가 ‘고수익 채권금융상품’ ‘돈 되는 채권투자’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할 상속증여  전략’이라는 주제로 ‘절세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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