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위메프 '66특가' 마지막 날 프로모션이 12일 진행된다.

위메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프로모션인 66특가의 마지막 날임을 공지했다. 

이날 위메프는 '66특가' 마지막 날을 맞아 각종 패션 제품을 40% 가격에 구매 가능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날에 한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만3000원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패션·뷰티 탑텐'으로 소개하며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패션·뷰티 제품 탑텐은 'A'사의 선크림부터 속옷, 신발, 유명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 등으로 가격은 최소 1666원부터 최대 2만9666원 사이다.

 

한편 66특가 마지막날 발급받은 할인권은 이날 자정 1분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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