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이달의 맛집분야 추천업체로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 위치한 ‘야스마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전포동 맛집으로 알려진 야스마루는 히츠마부시(장어덮밥)과 1인사시미, 카바야키, 킨시동, 스키야키를 주메뉴로 운영 중인 일식당으로 맛과 매장 분위기로는 부산에서 단연 손꼽히는 부산 맛집이다.

 

야스마루 장지완 대표는 8년경력의 일식전문 쉐프로 매일 신선한 재료수급과 예약자 관리를 직접하며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고객만 받는 부산의 대표 맛집이다. 장대표는 2014년 부산 전포동(서면카페거리) 모퉁이에 인적이 드문 외골목에서부터 인테리어를 하나 하나 직접 만들어 가게 구석구석 장대표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찾아보는 것 또한 야스마루만의 재미다.

 

이런 장대표의 열정 때문인지 최근 들어 SNS상에서 핫이슈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예약이 힘들 정도라고 한다.

 

야스마루 장지완 대표는 “야스마루라는 뜻처럼 편안하게, 때로는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매월 카페, 맛집, 뷰티, 생활/문화, IT/어플 분야를 대상으로 SNS 및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핫이슈나 좋은 평점을 받는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어플 입소문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자유롭게 무료 다운로드 및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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