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 자사 홈페이지 캡쳐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에 12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8분 현재 거래가는 전일 종가에 비해 3.3%(1100원) 하락한 3만 2200원이다.

 

이날 한 매체는 YG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신이 마약을 했고 마약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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