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가수 선미가 신곡 '가시나'로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활동을 마무리 했음에도 '인기가요' 첫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인기가요'는 지난주 결방분에 대한 순위를 발표했다.
선미 '가시나'는 음원점수 4691점, SNS 점수 2310점을 기록하며 2위 엑소 '파워', 3위 윤종신 '좋니'를 앞질렀다.
한편 선미는 8월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현재 활동을 마무리한 상태다.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김정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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