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내차시세조회로 인한 다양한 중고차 어플 급부상 ‘파라카’ 주목 - 서울와이어
토스 내차시세조회로 인한 다양한 중고차 어플 급부상 ‘파라카’ 주목
토스 내차시세조회로 인한 다양한 중고차 어플 급부상 ‘파라카’ 주목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6.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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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토스가 내차시세조회와 더불어 자동차 보험료 조회, 내차 팔기 등 자동차 특화 서비스 3종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토스 내차시세조회는 데이터베이스 기업 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로 딜러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차량 기종 및 주행거리에 따른 시세 조회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이에 다양한 서비스의 많은 중고차 어플이 함께 급부상하고 있으며 그중 ‘파라카’가 색다른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토스가 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파라카에서는 헤이딜러 소속 전문 딜러들과 개인이 함께 경매에 참여하는 형태를 띤다. 이는 딜러 15명 그리고 개인 최대 10명까지 경매에 여할 수 있다.

 

경매는 비공개 경매와 공개 경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멀티플 경매다. 이는 경매에 참여한 딜러들이 제시하는 견적가와 개인이 생각한 최고 견적가를 서로 비교해 객관적 금액을 도출한다. 파라카에서는 역경매를 통해 SK엔카 직영 차량을 입찰하는 방식으로 경매를 진행하며 내가 제시한 금액으로 차량을 구입하게 한다. 

 

 관계자는 “파라카는 무료로 간편한 등록이 가능하다. 파라카는 경매에 참여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모아 금액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경매를 통해 차량이 낙찰되었더라도 다시 팔거나 사지 않아도 되는 이점을 갖췄다. 또 연식이 아무리 오래된 차량이라도 수출회사와의 연결을 통해 판매에 도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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