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애혁명 캡쳐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12일 업데이트된 연애혁명 262화에 따르면 아람이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아람이는 아버지가 무능력해 고모집에 얹혀 살았던 것.

 

고모는 무능력하고 가난한 아람이네 집을 무시했고 못견디던 아람이는 결국 고모의 딸인 가은이를 주먹으로 패버렸다.

 

결국 아람이는 집을 나왔고 외삼촌네 집으로 들어가는 컷이 그려졌다.

 

네티즌들은 "저게 만화라 그런거지 현실이면 민폐가족이 따로없음 솔직히 다른가족이 하루이틀만 같이 지내도 불편한데 7년이상 케어해주고 그동안 아람이 아버님은 직장도 안구하시고 현실적으론 문제있음"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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