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바른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가 바른전자에서 수수팬트리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7.46%다.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 및 사업영역 확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바른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가 바른전자에서 수수팬트리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7.46%다.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 및 사업영역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