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반도체 경기 회복 시점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28% 내린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1.57% 떨어진 4만3900원에 거래중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반도체 경기 회복 시점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28% 내린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1.57% 떨어진 4만39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