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고향 진도군 이어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서울와이어
미스트롯 송가인,고향 진도군 이어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미스트롯 송가인,고향 진도군 이어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06.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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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도청에서, 최근 트로트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 씨를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도청에서, 최근 트로트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 씨를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우승자 송가인이 연일 전국을 강타하면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는 곳마다 가히 인기가 폭발적이다.

 

전남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진도군에 이어 올가을 전남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되는등 고향을 위해서도 팔을 걷어 붙였다.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2일 도청 집무실에서 최근 트로트 곡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 씨를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인지도 높은 홍보대사를 위촉해 박람회 홍보활동 및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내외 관람객 45만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 하에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올 행사는 20개 나라 380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2019국제농업박람회’ TV, 라디오, 신문 광고를 포함한 모든 매체 광고는 물론 오는 10월 17일 개막식 현장 축하공연 기획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송가인은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송가인 씨의 당찬 이미지가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가려 고군분투하는 청년과 여성 농업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며 “송가인 씨를 통해 많은 이들이 국제농업박람회를 찾고, 농업에 대해 폭넓게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지난 4일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송가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4일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송가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서 송가인은 고향 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진도군은 지난 4일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송가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인지도 높은 홍보대사를 위촉을 통해 보배섬 진도군의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관광․농수특산품의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는 등 소통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가인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고향 보배섬 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송가인씨는 진도군의 자랑이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제한 뒤 “진도군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진도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가인은 2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세대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가요계와 예능계는 ‘지금 대세는 송가인’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

 

 송가인의 인기를 반영,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요청이 쇄도하면서 송가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을 경신, 섭외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0회 분은  송가인의 자취집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면서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2등 정미애, 3등 홍자등 12명의 미녀군단이 문화소외지역인 백령도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12일 컬쳐팩토리 측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미스트롯' 12인과 그 공연팀이 오는 7월 4일 우리나라 서해안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찾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주민들이 2시간 30분가량 되는 공연을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의자 4000여개와 싸인 CD 1000장, 슬로건 무료배포 등 준비를 마쳤다.

 

앞서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가 송가인이 이 지역 출신(전남 진도)이어서인지 고향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됐다.

 

지난 8일과 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미스트롯’ 전국투어 광주 콘서트에서 트로트 여신인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숙행, 두리, 김희진, 김소유, 강예슬, 하유비, 박성연등 12인의 미녀 군단은 매력 가득한 열창 무대를 선사,박수 갈채를 받았다.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광주 앵콜 콩연은 물론 전주, 안양, 창원, 대전, 제주 등 총 10개 도시에서의 추가 공연에 이어 목포 공연도 확정됐다.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보내주시는 성원과 쇄도하는 추가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후보에 있던 5개 지역 중 진도와 순천의 접정지인 목포를 최종으로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과 시흥, 안성, 부천 등 경기도 일대에서 공연을 보지 못하고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안양 오후 1시 콘서트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는 8월 11일 오후 7시 유달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 추가 공연이 확정된것은 전남 진도가 고향인 '미스트롯 초대 진' 송가인이 고향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고향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6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콘서트가 열리며 콘서트는  8월 17일 제주까지 이어진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향후 일정


 전주 6월 16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천안 6월 22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천안유관순체육관

대구 6월 29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엑스코 5층 컨벤션홀

안양 6월30일 안양실매 체육관

백령도 7월4일

창원 7월6일 세코

경기도 7월7일 의정부 실내 채육관

부산 7월 13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벡스코 제1전시장

대전 7월14일 월드컵 보조경기장

 수원 7월 20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수원실내체육관

청주 7월27일 청주대 서구 체육관

강릉 8월3일 아이스 아레나

원주 8월 10일 따뚜 야외공연장
 목포  8월 11일 오후 7시 유달경기장

제주도 8월17일 국제 컨벤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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