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연일 이어지며 온라인이 그녀 이름으로 뜨겁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일거수 일투족이 남편의 맹활약과 함께 조명을 받고 있는 것.

배지현 이름 석자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주기적 반복적으로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미친 미모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지현은 류현진과 셀카샷 등으로 역대급 신혼생활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배지현은 1987년 생으로 키가 173센티미터에 이르는 마네킹 몸매의 소유자다.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과를 졸업한 배지현은 2009년 제18기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이미지 =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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