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내한공연 티켓팅 시작 / YES24 홈페이지 캡쳐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영국밴드 '퀸'이 내한공연에 나선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밴드 퀸(QUEEN)이 대한민국에 상륙한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2020년 1월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퀸 내한공연 첫 번째 티켓팅을 13일부터 14일 오전 8시59분까지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일반예매는 14일 낮 12시에 진행한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 카드 Star-Gold Frinedship 소지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의 100%까지 10 M포인트 단위로 사용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프리디 머큐리 대신 가수 아담 램버트가 빈자리를 채우며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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