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크라이오테라피 아시아총판 업체 크라이오코리아가 이번 개최된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진출을 기념, 특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운동선수들의 재활과 운동성 활성화를 위한 냉각 마사지기로, 칼로리 소모와 혈액순환을 통한 신진대사 활성화, 항상성 유지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는 무엇보다도 내구성을 따져 봐야 하는데, 크라이오코리아가 한국 총판으로서 수입을 하고 있는 장비는 16년간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만을 제조해온 기업으로 내구성은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15개 가맹점에서 내구성이 검증 됐다.
6월에 크라이오슬림 제주점과 크라이오슬림 전주효자점, 크라이오슬림 조셉필라테스 (조셉정형외과)가 오픈하였으며, 크라이오슬림은 9월까지 25개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장비 판매는 40대를 넘어섰다. 사업의 빠른 확장이 가능한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크라이오슬림 가맹점은 크라이오코리아에서 5년 무상A/S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처음부터 면제하여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일 이상 소요가 되는 A/S 발생시는 크라이오코리아가 무상으로 대체 장비를 대여 해준다.한편, 크라이오코리아는 고압산소쳄버의 국내 총판으로 크라이오슬림의 크라이오테라피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와 고압산소테라피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있어 헬스케어를 최적의 조건으로 누릴 수 있다. 고압산소 테라피는 폐암 예방 및 치료로 이용 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성인병예방(고혈압, 당뇨등), 시력회복,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고압산소테라피는
크라이오슬림 문정점과, 구의점, 그리고 크라이오슬림 효자점(전주 효자동)에도 12일 입고가 되었다. 크라이오코리아는 크라이오테라피장비 + 고압산소쳄버 공동구매 통하여 최저가로 장비를 구매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크라이오코리아는 스포츠동아 주최 2018신뢰도만족대상과 시사매거진2580 주최 2019코리아 리더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의 장비 구매 문의는 포털사이트 크라이오코리아 또는 크라이오슬림을 검색하여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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