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사진=이현영 기자)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금융감독원은 고졸 신입직원(6급)을 최대 5명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채 대상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로, 상업 및 정보·전산 분야 인재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학교장 추천서 등을 첨부해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금감원은 필기시험,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9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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