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넴보떼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정제수 대신 사막의 장미 부활초 추출물(True Rose of Jericho)이 270,000PPM이나 함유된 쿠션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87년부터 30여년간 트랜디한 패션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미넴의 코스메틱 브랜드 ‘미넴보떼(MENEM BEAUTE)‘의 ‘아쿠아3D리프팅쿠션’이다.

 

수분이 없을 때는 잔뜩 움츠리고, 지푸라기 뭉치처럼 보이는 True Rose of Jericho는 멕시코와 미국 일부를 포함하는 치와와 사막에 주로 서식하며, 수년간 수분 없이 건조한 후에도 물속에 넣으면 다시 살아나는 신비로운 식물, 부활초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수년간 죽어있는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라는 핵심 성분 때문인데, 세포의 수문이라고 볼 수 있는 아쿠아 포린의 활성화해 기여해 보습이 세포 안까지 침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부활초 성분뿐만 아니라, 콜라겐의 생성 증가,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콤플렉스 8종, 4종의 특허 주름, 광채, 탄력성분이 함유되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피엔케이 피부 임상연구 센터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커버에 의한 리프팅(볼륨)개선, 50시간 커버 지속력, 50시간 피부 5광채 지속력, 50시간 피부 수분량 지속력, 50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품질력 뿐만 아니라 On/Off가 가능한 LED라이트미러와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 듀얼 립앤치크 구성으로 쿠션 하나로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미넴보떼 아쿠아3D리프팅쿠션’는 오는 6월 17일 월요일 아침 8시 15분 특별구성으로 롯데홈쇼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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