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강으로 주목받는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섭취 시 주의해야할 점은? - 서울와이어
면역력 증강으로 주목받는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섭취 시 주의해야할 점은?
면역력 증강으로 주목받는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섭취 시 주의해야할 점은?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6.15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미세먼지의 습격 등 심각해진 환경오염, 잦은 외식과 인스턴트식품 섭취는 영양 불균형 및 부족 증상을 초래한다. 더불어 고령화 사회 진입과 같은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웰빙 라이프 등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면역력은 외부 균의 침입을 막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체 방어시스템이다. 몸의 여러 기관과 세포, 물질이 공동체로 관여하며 면역 시스템을 이루며, 체내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활발한 신진대사를 유도해 신체 기능 저하와 세포조직의 노화를 막는다.

 

한편 건강의 기초가 되는 면역력이 낮아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병원, 약국의 잦은 출입은 면역력의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유산균, 면역에 좋은 음식 등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진 가운데 천연 항생물질로도 알려진 프로폴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얻은 수지에 자신의 침과 효소를 섞어서 만든 물질이다. 벌집의 틈에 난 곳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균,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외부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프로폴리스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항염 효능을 한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사람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만드는 효소를 절반으로 줄여주어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주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SPASH)관계자는 “국산, 뉴질랜드산 등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멀티비타민이 인기 있는데, 프로폴리스 영양제를 구입 시 안전성이 검증된 추천 부원료인지, 하루 적정 섭취량인 16~17mg을 넘기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를 피해야 하며, 혈액 응고를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