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F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LF의 닥스 액세서리가 핸드메이드 남성 가방 '크리잔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잔 라인은 캐주얼한 감각과 완벽한 품질을 동시에 원하는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패브릭백이다. 소재와 제조 공정에 있어 일반 원단가방과 차별화를 뒀다. 

 

또 세계 주요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 리몬타사의 나일론 소재가 전체적으로 사용돼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크리잔 라인은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백팩과 브리프케이스는 물론 보다 캐주얼한 감성이 강한 크로스백,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한편 닥스 액세서리는 크리잔 라인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24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10% 할인쿠폰과 함께 선물포장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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