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다르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키즈 라인과 함께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를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최저가 1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한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늘(17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사전구매 이벤트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최저가 1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제품별 선착순 3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새롭게 출시하는 안다르 래쉬가드는 UV 50+ 원단으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트렌디한 컬러감과 정교한 패턴이 특징이다. 액티브한 워터 스포츠에도 끄떡없는 복원력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다르 래쉬가드는 키즈용도 함께 출시됐다. 특히 키즈용 래쉬가드는 엄마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이 가능하다. 아이가 착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 여유 있는 핏 감을 선사해 귀여움과 편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일반 신제품들도 다수 출시한다. 신세경 TVC와 있지(ITZY) 화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한 티셔츠 상품들을 포함,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일상 스포츠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요가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에도 최적화돼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트렌디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애슬레저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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