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12kg 감량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의 인기가 뜨겁다.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화제와 돌풍을 일으키는 홍선영은 인기에 힘입어 각종 식품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프리미엄 라면브랜드 '팔킨'과 다이어트 쌀 '예쁨미'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고파지는 '폭풍먹방'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현재는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다이어터로서 양극의 분야를 모두 사로잡은 셈이다.

홍진영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일 체중감량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7kg 감량 사실을 밝힌데 이어 일주이만인 16일 방송에서는 12kg 살을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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