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부산창업센터와 사학연금공단의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MCN기업 더 크리에이터는 소상공인, 직장인, 주부 등 유튜브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해왔다.
유튜브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들 중 영상촬영과 동영상편집,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한번에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입문자를 위한 기초반을 매월 소수인원으로 개강하여 누구나 쉽게 배우고 빠르게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유튜브 기초 입문 반을 거쳐 꾸준히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게 되면 나만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든 브랜드채널을 만들어 자신만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여 수익화 전략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채널 브랜딩 전략과 채널 마케팅 전략은 교육 프로그램 수료후에도 더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의 유튜브 채널운영이 원활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이끌어주게 된다.
부산 동영상편집 유튜브 학원 더크리에이터는 유튜브에서 성공적으로 구독자를 늘리는 전략 중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입각한 컨텐츠의 시의성과 일관성인데 이것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블로그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키워드 분석법과 체류시간 지속성에 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전해왔다.
키워드분석과 체류시간이란 보통 파워블로거나 바이럴 마케팅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을 유치하거나 제품을 홍보할때 사용되는 개념이다 특히 블로그 체류시간이란 방송국으로 치면 프로그램 시청시간과 같은 개념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 두가지 로직에 따라 더 좋은 컨텐츠를 상위노출 시키도록 프로그래밍 된 만큼 유튜브 제작자들이 마케팅 기법을 미리 배우고 유튜브를 시작하면 더 빠른 채널 성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더크리에이터는 촬영, 편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기법과 사례 등을 연구하여 유튜브 알고리즘을 제대로 이해하고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기존 영상편집위주의 유튜브 교육과의 차별화를 선언한 만큼 영상 컨텐츠 제작과 관련된 교육내용을 실습할 수 있는 컨텐츠제작 스튜디오 및 다양한 유튜브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교육 후 구독자가 증가될때까지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등 클래스가 다른 부산유튜브 전문학원이다.
부산에서도 유튜브 전문학원이 설립된 만큼 부산 경남지역의 유튜브 교육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되며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여야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해 직접 알아보고 부딪혀볼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크리에이터는 연예인과 다르게 일반인이라도 과학적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을 토대로 제대로만 배우게 되면 단기간에도 많은 구독자를 모아서 인지도를 쌓고 본인만의 비즈니스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빨리 깨달아야만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청자에서 제작자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막연하게 ‘유튜브 한번 시작해볼까’ 하고 망설이고 있다거나 ‘어차피 해봐야 나는 안될거야’라고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있다면 실제 나의 유튜브 성공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더크리에이터 멘토들을 찾아가 직접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미래를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크리에이터는 부산 서면 전포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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