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자사 홈페이지 캡쳐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네이처셀은 운영자금 600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06만5000주로 예정 발행가는 주당 7440원이다.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네이처셀 주가는 2400원(21.52%) 급락한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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