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아이에이는 염성아이에이유한공사(가칭)에 569억424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51.61%다.
회사 측은 "중국 전기차 및 친환경차 관련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적 합자법인 설립"이라며 "중국 염성경제기술개발구한자공업원구관리사무실 및 염성경제기술개발구원가반도체산업투자기금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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