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토익을 끝내려는 학생들의 열기 또한 뜨겁다.

 

종로YBM 관리종합반의 과외식 스터디로 잘 알려진 독점토익 팀의 7월 등록이 시작되어 화제인데, 7월 개강이 아직 2주가량 남았음에도 빠르게 자리가 차고 있어 마감 임박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점토익 팀은 올해 3월에 종로YBM에서 런칭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YBM의 간판 강사로 활동한 베테랑 강사 제니박과 영어 강의 7년차의 젊은 강사 루나양의 강의 콜라보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실력파 팀이다.

 

독점토익 팀은 “런칭 3개월 만에 이렇게나 빠르게 성장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러한 모든 수치는 오랜 토익 강의력과 차별화된 스터디 방식, 독점토익 팀만이 가지고 있는 단기졸업 비법스킬이 학생들에게 특별하게 다가갔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업 외에 매주 2번씩 진행되는 ’심봉사 눈뜨는 RC특강‘과 ’사오정 귀여는 LC특강‘ 과, 수업 직후 이어지는 40분간의 강사 직접지도 스터디, 시험 전날 학생들과 기본 5시간씩 진행되는 ’직전 막판뒤집기 토익 모의고사‘ 특강 또한 가성비를 중시하는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독점토익 수업은 650+점 목표 입문반, 800+ 목표 중급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이나 레벨 선정에 대한 고민은 종로ybm 방문상담이나 SNS상담을 통해 결정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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